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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애콜라이트 뜻 1화 줄거리 후기 이정재 연기

by 리뷰어다시봄 2024. 6. 6.

스타워즈 시리즈 애콜라이트가 디즈니 플러스에서 오픈되었습니다.

 

제다이들은 꿈을 꾸는 자들이고 애콜라이트는 꿈을 죽이는 자들이므로 제다이들을 죽이는 집단을 뜻하는데요.

 

이정재의 연기는 대체적으로 안정적으로 보이며 극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영어를 잘하지 못했던 이정재라서 발음이 어떨지 궁금했는데요.

 

스타워즈 발음 전담 선생님에게 혀가 물러질 정도로 연습을 많이 했다던게 믿겨질 정도로 발음이 안정적이었습니다.

 

애콜라이트 1화 줄거리를 리뷰 해보죠.

 

 

 

 

애콜라이트 1화 줄거리 

첫 등장에 매트릭스 트리니티(캐리 앤 모스)가 나와서 반가움도 잠시 1화에서 메이(아만들라 스텐버그)에게 살해 당하며 아쉬웠는데요.

 

오샤는 제다이 교육을 받고 현재는 우주선에서 기술공으로 일하며 생활하고 있죠.

 

제다이 측에서는 살인자의 용의자를 오샤로 보고 오샤가 일하고 있는 우주선으로 잡으러 오는데요.

 

억울한-눈빛의-오샤
요다에게 자신은 결백하는 눈빛을 보내는 오샤

 

오샤는 정말 억울하다는 듯이 자신은 아니라고 말하죠.

 

제다이들의 본거지인 코러산트로 이동되어 오는 중 구금되어 있던 다른 무리들의 탈출로 인해 우주선은 칼락으로 떨어지게 되는데요.

 

오샤는 간신히 살아남으며 꿈에서 메이를 보고 메이가 돌아왔음을 느낍니다.

 

메이는 오샤와 한 몸을 공유하는 이중인격 같은데요.

 

오샤의 가족들을 불을 질러 죽인것도 오샤였죠.

 

오샤를-그리워하는-솔
오샤를 그리워하는 마스터 솔

 

어린 제다이들을 교육하는 제다이 마스터 솔(이정재) 또한 오샤를 애뜻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솔은 제다이들을 생명의 은인이라 생각하는 오샤가 인다라(캐리 앤 모스)를 죽일리가 없다고 얘기합니다.

 

솔은 칼락에 떨어진 오샤를 직접 구해서 데려오겠다며 요다(찰리 바냇)와 재키(다프네 킨)를 데리고 칼락으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솔은 오샤를 구해주게 되고 오샤는 솔에게 메이가 돌아왔다고 얘기하죠.

 

 

 

 

스타워즈를 본 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1화의 긴장감이 약간 아쉬웠는데요.

 

흥미진진하기 보다는 스므스하게 보기 좋은 정도의 흡입력이었습니다.

 

총 8부작인 작품으로 남은 회차에 많은 음모가 드러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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